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ani's Daily]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feat. 꼬마 마니의 샤갈 헌정그림 > <)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을 왜 부둥켜 안고서~ 역시 마니쥬님이야~ ㅎㅎ
어릴적부터 샤갈을 좋아하셨다니... 전 아직도 그림에 그 자도 몰라서...ㅎㅎ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을 왜 부둥켜 안고서~ 역시 마니쥬님이야~ ㅎㅎ
어릴적부터 샤갈을 좋아하셨다니... 전 아직도 그림에 그 자도 몰라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