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지막 휴가는 오롯이 나를 위해..♡View the full contextgangirl (59)in #kr • 7 years ago 밝아진 헤어스탈을 보여주세요~~~^^ 저도 하루 숙는 설 전 연휴를 저를 위해 쓸려고 했으나 결국은 장보는걸로 다 써버렸었네요 ㅠㅠ 부러워요 ㅠㅠ
이궁ㅜㅜ 조만간 꼭 한번 시간 내실수 있음 좋겠네요! 일분일초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