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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7.11.25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오늘을 붙잡게, 내일이라는 말은 최소한만 믿고.)

in #kr8 years ago

카르페 디엠 하면 죽은 시인의 사회에 키팅 선생님이 생각나네요ㅎㅎ 이 문구가 영어로는 Seize the day 라고 하더군요. 영어로 보니 좀 더 그 의미가 와 닿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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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카르페 디엠하면 역시 죽은 시인의 사회죠.
아, 멋진 선생님이셨는데.

Oh captain, my captain!
로빈 윌리엄스는 영원히 저의 캡틴일거에요...ㅠㅠㅠ

@ghana531 @bree1042 책에서도 그 부분을 언급하고 있고 저도 적으려 했는데 스팁샷의 글자수 제한이 생각보다 빡빡하네요... ㅠ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본지가 아주 오래됐는데 여유 좀 생기면 책으로 읽든 영화를 보든 해야겠습니다 :) 갑자기 로빈 윌리암스가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