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26]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슬프지만 희망적인 누군가의 일상을 보게되는군요. 생각이 많아집니다. 싸우면서 나이를 묻는 것도 자연의 일반적인 법칙은 아닌가하고요..
ㅎㅎㅎㅎㅎ 싸우면서 나이를 물어보는것에 대한 역사적 시작점과 그 이유를 누군가 알고 있을 법도 한데,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서 그런건지, 유교사상이 뿌리 내려서 그런건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