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retter]나의 주말과 월요일에게 보내는 인사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이렇게 천정을 보고 껌껌하게 누으면... 그제서야 정말 네가 떠난다는게 실감이 나... 더 잘해줄껄.. 화요일에게 그리고 수요일에게.. 더 충실하게 진실되게 의미있게 해줄껄... 미안해 그리고 그리울꺼야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