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24] 뇌물과 협박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쟈니님 포스팅에서는 항상 삶의 훈훈함이 느껴져요!!
여름이 다가오니, 이젠 썰렁한 농담 시리즈로 가볼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잠짠 스쳐지나갔습니다. ㅎㅎㅎ 늘 좋게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리나님 본인은 훈훈함을 넘어 뜨거운 삶을 사신다는 거~ 스팀잇 이웃분들은 다 알고 있는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