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들어가기위해 수능이 아닌 각종 전형으로 대학을 가기위해 거진 10년전부터 상류층에서는교수들에게 과외비 듬뿍 주고 활동경력 같은거 만들곤 했습니다.
드라마가 사실은 더 축소하고 덜 다룬겁니다.
아니면 이미 상류층들은 다른방법으로 갈아타고 (지금은 모르니) 끝난걸 방송에 내보내는 것일수도 있구요.
대학에 들어가기위해 수능이 아닌 각종 전형으로 대학을 가기위해 거진 10년전부터 상류층에서는교수들에게 과외비 듬뿍 주고 활동경력 같은거 만들곤 했습니다.
드라마가 사실은 더 축소하고 덜 다룬겁니다.
아니면 이미 상류층들은 다른방법으로 갈아타고 (지금은 모르니) 끝난걸 방송에 내보내는 것일수도 있구요.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그들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겠지요. 저도 학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입니다만, 재력을 들여 제일 올리기 쉬운 게 수능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에 생각보다 많은 비중의 학생들의 부모가 의사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부와 사회적 지위의 대물림은 훨씬 더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지요.
말씀대로 드라마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