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View the full contextgong-u (53)in #kr • 8 years ago 엄마 생각 나네요. 뭉클하고 갑니다
보고 싶어요.
우리 엄마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