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년의 기다림, 수락산 기차바위를 가다-1 노강서원(鷺江書院) 석림사(石林寺)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2 months ago 문득 절밥 생각이 나네요. 두부탕수가 일품이었는데...^^
절밥 사월초팔일에 가면 아마 요즘도 줄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