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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년의 기다림, 수락산 기차바위를 가다-1 노강서원(鷺江書院) 석림사(石林寺)

in #kr2 months ago

문득 절밥 생각이 나네요.
두부탕수가 일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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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밥 사월초팔일에 가면 아마 요즘도 줄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