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5년 6월 11일 선물 이야기 (2) - 6월 무난한 출발 -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last month 걷다 보니 벌써 동해 바다가 그립네요.^^
동해 바다도 한 번 걸으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