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 속 나홀로 사패산 등산 후기-3 하마바위, 우주선바위, 제2보루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11 days ago 가끔은 삐딱한 것도 사는 맛이죠.^^
인생에 정해진 길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