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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수다#736] 말레이시아에서,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in #kr2 days ago

서울 토박이가 시골에 와 사는데 처음엔 서먹서먹하더니 이젠 한 잔 하자고 찾아오네요. 마음을 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젠 친구고 형이고 막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