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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일상#792] 세 번째 만난 쿠칭, 비와 커피 향이 스며든 주말

in #kr16 hours ago

외국의 어느 골목길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향에 젖어 창밖을 보는 일... 생각만으로도 낭만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