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등학생도 하는 스티밋] 화씨 451도를 아시는지요?

in #kr7 years ago

@menerva님 감사합니다! 저도 책 읽으면서 1950년대 작품이 이리 2000년대와 비슷할 수 있을까.. 하며 소름돋으며 읽었습니다~ 네 그리고 그 대사는 있었습니다. 주인공의 아빠의 아빠, 즉 할아버지가 소방관이였다는 부분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