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백일장 참여] 삶이 무미건조한 청춘들에게 바침
헉... 아니 이러시면 진짜 반칙입니다.
백일장 주최자의 댓글이 진짜 장원 수준이니 참가자는 기가 팍 죽습니다. 진짜 백일장 1회 장원자 맞으시네요. 문학동아리도 맞으시구요. 우리 학교에도 문학동아리 같은게 있었으면 저도 한번 활동했더라면 좋았겠다 싶네요. 지금에 와서 별 쓸데도 없는 운동 동아리 활동을 과 공부보다 더 열심히 해서... 4회 때는 동아리에 관한 주제로 백일장 한 번 개최해 주세요~~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 4회에는 마진숏님의 차례지만 5회가 허락한다면 동아리로 또 해 보죠. 근데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봐요.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게 더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