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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PAD mini 겟을 위한 글쓰기 100일 프로젝트] 17일차/ 고추장을 담다~

in #kr4 years ago

어머니들의 눈대중은 피할수 없습니다.
고추장이나 된장 그리고 동동주를 담글때 그분들께 느끼는 점은
"용감하다"입니다.
어릴적에 어머니가 만드시는 것을 보고 "알고 하시는가? 였습니다,
그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
동동주도 배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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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동동주도 시도해 보고 싶네요~그러다가 전통주 만드러 다니게 될지도요.

집에서 술을 담그면 담그는 사람의 성격을 알수 있답니다.

그렇군요. 장 종류도 성격이 꼬장하면 '장이 되진다'고 하고 반대이면 '장이 무르다'고 하던데 술도 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