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생각] 내가 된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배우자를 만나고 아이를 갖고 그것들이 어쩜 나를 포기했다 슬프다 말하지만 배우자의 것을 아이들의 것을 내것인양 누리는 것일 수도 있겠군요.
그럼요, 다 양면이 있는거지요 ㅎ 그래서 인생이 살아볼만한거 아니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