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12)View the full contexti2015park (61)in #kr • 7 years ago 통치권을 모두 골고루 나누어 맡고 나라에 뭔가 기여를 할 수 있다면 가난해도 상관없다는, 그런 믿음의 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