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골 오밤중에 들려오는 신비스런 절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sis-lee (58)in #kr • 7 years ago 화천에서 군생활 하셨군요. 추워서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고라니 소리는 무섭지 않으셨어요?
뭐 젊을때라...ㅎㅎ 또 추위를 많이 안타기도 하고요! 시골 출신이라 어릴적부터 많이 들었답니다!
그러셨군요. 다행이예요. 저도 강원도 복골 출신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