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6일째( 24)선문 정로(正路) *덜어내는 Off*시선View the full contextja5127 (64)in #kr • 24 days ago 멈춤은 패배가 아니었다. 그저 두려움이 제자리를 잃는 순간, 나는 이미 자유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