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19년 3월 10일 귀주대첩과 강감찬View the full contextjaybirds (49)in #kr • 7 years ago (edited)늘 적은 수의 우리군으로 10만 20만 대군을 이긴 것이 궁금했었는데.. 강감찬 장군이 먼저 사람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리더였기때문에 가능했던거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픔을 헤아린다는 거.. 자기의 아픔 아닌 아픔을... 그거 쉬운 일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