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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년 11월 13일의 일기: 진하게 몰아친 허기
이렇게 쏟아낸 감정을 익명으로 공유할 공간이 많다는게 참 다행이에요. 혼자 쓰고 버리기엔 또 아쉬운 느낌이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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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쏟아낸 감정을 익명으로 공유할 공간이 많다는게 참 다행이에요. 혼자 쓰고 버리기엔 또 아쉬운 느낌이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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