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대구 맛집 리뷰 - 목련양과
오늘부터 짹짹이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ㅎ
짹짹이랑 코인 노래방도 다녀오고
파르페 먹으러 목련양과에 다녀왔습니다~
인기가 많이서 그런지 웨이팅이 조금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아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짹짹이는 생과일 파르페, 저는 커피와 쿠키, 남편은 미숫가루를 주문했습니다.
미숫가루랑 커피는 너무 달지도 않고 딱 맛있더라고요.
커피 위에 올라온 크림과 과일도 넘 맛있었어요~
짹짹이 생과일 파르페도 아주 맛있었어요.
안쪽에는 크림과 빵이 케이크처럼 들어 있었는데
그쪽은 조금 느끼했습니다ㅠ
그래도 커피와 쿠키는 다시 먹으러 올 것 같아요.
복숭아 파르페는 다음 기회에 꼭 먹어 보고 싶구요^^
넘 맛있었어용~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