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인터뷰#24] 뇌물과 협박
저도 이런 일이 드물긴 하지만, 방송이 아닌 일상에서 보니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 일상에서 이런 정감가는 모습이 많아서,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 그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저도 이런 일이 드물긴 하지만, 방송이 아닌 일상에서 보니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 일상에서 이런 정감가는 모습이 많아서,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 그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