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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26]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방사선과였는데, 전혀 쌩뚱맞은 분야에서 일을 하고있네요. 전공을 살려 매진 하면 좋으련만, 미련도 없고, 돌아갈 마음도 없다네요...신중히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마음을 굳혔다면, 이번 달 내로 말해 달라 하고 시간을 줬습니다만, 결국 함께 일 할 것 같네요.
방사선과였는데, 전혀 쌩뚱맞은 분야에서 일을 하고있네요. 전공을 살려 매진 하면 좋으련만, 미련도 없고, 돌아갈 마음도 없다네요...신중히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마음을 굳혔다면, 이번 달 내로 말해 달라 하고 시간을 줬습니다만, 결국 함께 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