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남자의 쫄면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jhani (63)in #kr • 7 years ago (edited)오...기리나님..제가 아는 두번째 상남자네요. 역시 대충 해서 맛있게 먹어주는 상남자... "상남자는 정성스럽게 뭐 만드는 거 아닙니다"... 이 멘트 맘에 든다는..^^ 제가 본 음식계의 첫번째 상남자는...이 사람...ㅋㅋㅋ
대박이네요ㅋㅋㅋ
허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