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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24] 뇌물과 협박
에고...좋은 사람이고픈 마음만 있는 그저 평범한 40대 동내 아저씨 입니다. ^^; 칭찬의 말씀에 괜히 부끄러워지네요..ㅋ
우와~~ 폼롤러~!!! 저도 오늘 TV 보면서 문질문질 했습니다. ^^
에고...좋은 사람이고픈 마음만 있는 그저 평범한 40대 동내 아저씨 입니다. ^^; 칭찬의 말씀에 괜히 부끄러워지네요..ㅋ
우와~~ 폼롤러~!!! 저도 오늘 TV 보면서 문질문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