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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29] 이런 직업은 어떠세요?

in #kr7 years ago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과 심슨에 나오는 Pub 같은 정겨운 맥주집을 떠올려봤습니다. 부담없이 가볍게 들러, 일상을 이야기 하는 그런 공간... 역시 주인장의 넉넉한 인심과 편안함이 사람을 불러모으는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