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덕분에 꿈을 이루었습니다. 내 이름을 건 강연을 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enghwa (56)in #kr • 8 years ago 자신을 사랑하는게 중요하다는 말 완전 공감해도 저도 그벌을 받고있어서 ㅠㅠ
무슨벌이요ㅜㅜ
구체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나하나 희생해서 가족과 주변사람들이 괜찮을수 있다면
했던 생각은 돌이켜보니 어리석은 생각이였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인데 말이죠
내가 바로 서있지 못하다면 주변을 돌본다는건 의미도 없는 일이라는걸
그땐 몰랐어요 ㅠㅠ
ㅠㅠㅠ힘내세요 정화님..
아! 지금은 지난일이라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