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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벌이요ㅜㅜ

구체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나하나 희생해서 가족과 주변사람들이 괜찮을수 있다면
했던 생각은 돌이켜보니 어리석은 생각이였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인데 말이죠
내가 바로 서있지 못하다면 주변을 돌본다는건 의미도 없는 일이라는걸
그땐 몰랐어요 ㅠㅠ

ㅠㅠㅠ힘내세요 정화님..

아! 지금은 지난일이라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