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자가 끊어지고 성대가 녹아내리고View the full contextjungyoonyi (50)in #kr • 7 years ago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자식은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고 부모는 자식이 먼져 죽음 가슴에 묻는다는데 얼마나 미여지고 남은 생을 그리워하시면 사실텐데 그나마 지금이라도 순직이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네 저도 이날 눈물 많이 흘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