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프로젝트를 해야 "똥줄이 탄다"고 하지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학습 능률이 팍팍 오릅니다.
하지만 작은 것에 대한 연습도 필요합니다.
나만의 연습 공간, 연습장이 있으면 좋은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프로젝트를 해야 "똥줄이 탄다"고 하지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학습 능률이 팍팍 오릅니다.
하지만 작은 것에 대한 연습도 필요합니다.
나만의 연습 공간, 연습장이 있으면 좋은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dj님은 나만의 연습공간을 어떤 것으로 사용하고 계세요?
미니프로젝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큰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feasibility 검토하거나, 효율적인 구조를 위해서
퀵 코딩으로 감을 잡습니다.
코딩을 하기 전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예상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git commit 을 의미있는 단위로 나누는 것도 연습합니다.
안되면 다시 reset 하고 또 해보고... 그런 연습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경우에도
리팩토링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젠간 해야할 일이 올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