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별그램에서 보고 찜해뒀었던 히노야마
납작우동이 너무 신기해서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점심 시간이 지난 시간에 갔기에 하루 20명에게만 파는 납작우동을 먹을 기대도 안 했지만, 역시나 매진.
근데 옆테이블에서 먹고 있는 걸보니 조금만 더 일찍 올 걸 싶더라구요.

무튼 대신 오랜만에 정통(?) 우동과 가츠동을 주문!
오랜만에 제대로된 우동과 가츠동을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담엔 일찍 가서 꼭 납작우동 도전해봐야겠어요.
히노야마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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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먹음직스럽네요.... 이젠 뜨끈한 우동이 땅기는 계절이 오고있는거 같습니다.
괜찮은 점심 메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