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달콤한 휴가가 끝나고 현실 복귀
복귀하니 밀린 일들이 산더미들이더군요.
그 중에 몇 개 처리하지 못하고, 급한 것들만 정리했는데 벌써 퇴근 시간입니다.
주말에도 출근해서 밀린 업무 다시 정리해야지요.
늘 그렇듯 휴가 동안 다잡았던 마음들은 출근 몇 분만에 드 까먹고 그냥 말 그대로 원상복귀.
그럼에도 휴가는 꼭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이제 여행은 추억으로 미뤄두고, 완전 현실 복귀, 다으 휴가만 또 기다려 봅니다. ㅎㅎ
즐거운 불금 되세요.

말레이시아 복귀하니 두리안 시즌이네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