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여행가 KimEgg / El Nido 조식뷔페 - 호텔 1898 in Barcelona
대한 조식뷔페를 담아내고 싶었는데 찍어온 것들이 이모양이고..
달걀님 표정에서 모든 것이 담겨졌습니다?ㅋㅋ
충분하다구요! ㅋㅋㅋ
역시 호텔은 조식이죠....그 곳은 천국이 맞습니다...우왕
쌍둥이들과 갔던 조식이 떠오르네요....빵을 주는데도 "으앙~~~~"하고 울어버리는 통에 다른 분들의 눈치를 봐가면서 ㅠㅠ.....하하 그 뒤로 호텔말고 펜션을 알아보게 된거죠 ㅎㅎ 조식이 잡혀있는 호텔에 가도 즐길 수가 없어서요 ㅠㅠ
움짤로 보니 더 생동감있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서양에서는 식당에서 우는 아이들에게 조금 관대하다고 하던데 ㅜㅜ
해외 가게 된다면 그간 참았던 호텔 조식도 한 번 즐겨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