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레젠테이너의 PT씹어먹기 01] 발표 울렁증을 극복하려면 '땡땡' 주문을 외워라View the full contextkimyh (52)in #kr • 7 years ago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비슷한 울렁증이 있습니다. 시작이 어렵더군요.. 하지만, 쫌 만만하게 생각하면 쉬운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 한다는게 기본적으로 쉽지 않죠 ^^
어차피 다 긴장하고 어려운거 그냥 'X밥'이라고 생각하고 올라가면 조금 낫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