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떠나야 했는가-[여성할례와 난민이야기]

in #kr7 years ago

정말 광기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비도덕적이고 비인륜적인 행위를 묵인하는 종교는 악의 근원이라고 밖에 정의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Sort:  

전통과 문화의 폭행이라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