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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pnp] 동일한 잣대를 휘두르고 있는가?

in #kr8 years ago (edited)

스팁샷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반감을 표하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셀프보팅의 수단일 뿐이다, 피드가 더럽혀진다 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지요. 스팀이 오른 것과는 별개의 이유로 시작된 반감입니다. 하지만 영향력이 낮은 스티미언들이 아무리 반감을 표해도 파급력이 없었던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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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불만은 있었지만 또 생각해 보면 글쓰는 것이 자신 없는 사람들도 아무 걱정없이 들어올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 스티밋 가입 권유해봐도 스팀가격 낮을 때는 글 못 쓴다는 이유로 거절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그리고 이미지 활용 DB차원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 같아 장점도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