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kmlee 님도 그러시다니 위로가 되네요.
더 적은 시간을 들일 수도 있지만 고민과 신중을 담아 써내려가시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kmlee 님처럼 글을 쓰려면 반나절이 아니라 보름은 넘게 걸릴 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