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태어났고 죽을것아묘, 자신은 하나의 마음을 발휘하는 하나의 몸이라는 등, 그런 온갖 말도 안 되는 것을 생각하는 어리석음 말입니다. 저의 세계에서는 아무도 태어나지 않고 아무도 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고(생사에 윤회하고), 어떤 사람들은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여행을 가는) 그들도 각자 자신의 꿈에 싸여 자신의 꿈나라를 여행하니 말입니다. 깨어나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내가 있다"를 실재로, 또한 사랑으로 아는 것으로 족합니다.
(2025.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