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마하라지

in #kr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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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고 싶으면 온 마음으로 드러내 놓고 죄를 지으십시오
진지한 죄인에게는 죄조차도 가르쳐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진진한 성자에게 덕이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 두 가지(덕과 죄)를 섞는 것이야말로 매우 재앙적입니다. 타협만큼 그대를 여지없이 장애하는 것은 없습니다. 타협은 성실성의 부족을 드러내는데 성실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2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