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가 무슨 일을 시작했든 그것을 마무리하십시오. 어떤 구체적인 고통의 상황이 있고, 그 고통의 경감을 위해 필요할 때가 아니면 새로운 과업을 시작하지 마십시오. 먼저 그대 자신을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끝없는 축복이 뒤따를 것입니다. 이익을 내버리는 것만큼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더 이상 손실과 이득의 견지에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참으로 비폭력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모든 갈등을 넘어서 있기 때문입니다.
(2025.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