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 마하라지
제 스승님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말해 드리지요. 당신은 임종이 가까웠다는 것을 선언하신 다음 식사를 그만두셨지만, 일상생활의 일과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열 하루째 되는 날, 기도(바잔) 시간에 당신은 힘차게 노래하고 박수를 치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셨지요! 그냥 그렇게, 두 동작 사이에서, 마치 훅 꺼진 촛불처럼 말입니다. 모든 사람은 살고 있으면서 죽습니다. 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삶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고, 행복한 죽음을 맞을 것입니다. 불행은 (그대가) 태어나는 것이지, 죽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그대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렸습니다.
(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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