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마하라지

in #kryesterday

20250910_173006.jpg

그 주인은 의식 안에 있지 그 너머에 있지 않습니다. 의식의 견지에서 지고자는 창조이자 해체이고, 구체화이자 추상화이며, 초점에 모인 것이자 보편적인(일체에 편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 어느 것도 아니기도 하지요. 말은 거기에 가닿지 못하고, 마음도 가닿지 못합니다.

(2025.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