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판다양의 초간단 – 처치곤란 부쉬맨 브레드 활용기View the full contextkyle-lee (41)in #kr • 7 years ago 우와.. 어디가서나 평소에 구경도 못할 음식 리뷰... 한번만이라도 맛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ㅠ_ㅠ..
앗 어렵지 않아요 ㅎㅎㅎ
남는 빵에 피자치즈, 케찹(물론 토마토 소스도 있으면 좋지만요...)만 있어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