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편파 사회비평) 노무현재단의 두 남자 ; 김정호와 유시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s-h (66)in #kr • 7 years ago 자기 주관을 가지고 판단하기 보다 그냥 자기 성향에 맞는 달콤한 이야기만 듣고 싶으니 저런자가 현자취급을 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