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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19년 3월 10일 귀주대첩과 강감찬

in #kr7 years ago

드라마나 영화화 하기에는 강감찬 장군에 대한 고증이 별로 남아있지 않아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늘 글을 보니 귀주대첩 하나만이라도 잘 풀어나가면 좋은 역사 영화가 등장할 것 같네요. :)

낙성대의 의미도 잘 배워갑니다.

PS. 문득 피겨 스케이팅의 감강찬 선수가 떠올랐습니다. 부모님께서 강감찬 장군님을 많이 존경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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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겨에 그런 선수가 있나요 ? ^^ 몰랐습니다. 강감찬 처럼 불굴의 영웅이 되길 바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