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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수다#771] 스위스 여행 19 스위스 브리엔츠 호수, 사랑의 불시착이 머문 그 곳, 이젤트발트의 잔잔한 설렘

in #kr2 days ago

우와~ 드라마속 장면이 생각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