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직도 떠나신 할머님이 그립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yh (80)in #kr • 6 years ago 정말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빠른거 같습니다...
가슴이 아릴 정도로 소중한 사람, 소중한 시간이 있었다는게 축복 같습니다.
네 지금도 과거 어릴때 사진과 돌아가시기 전에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폰에 넣고 보고 있습니다.
나를 많이 사랑해주셨던 분이 세상에서 쉽게 잊혀지는게 애틋합니다.
저라도 기억속에서 지우지 말고 그 사랑을 느끼고 상기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