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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삶이 무미건조한 청춘들에게 바침
ㅌㅋㅋㅋㅋㅋㅋㅋㅋ 4회에는 마진숏님의 차례지만 5회가 허락한다면 동아리로 또 해 보죠. 근데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봐요.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게 더 좋으니...!
ㅌㅋㅋㅋㅋㅋㅋㅋㅋ 4회에는 마진숏님의 차례지만 5회가 허락한다면 동아리로 또 해 보죠. 근데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봐요.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게 더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