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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근 STEEM가격상승은 타노스의 엄지손가락에 의해 좌우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지갑을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투명한 부분이 있지만, 반대로 누구의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는 아직 기존시장의 규제 대비 훨씬 불투명한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쯤에서 조화되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 중 가장 큰 문제중의 하나가 거래소들인 것 같습니다. 대형 소형 가릴것 없이, 이익은 추구하면서 업무처리는 완전 배짱이죠 ^_^ 여전히 성숙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